Fatal1ty 이야기
18살에 나는 누구나 아는 세계 챔피언 PC 게이머가 되었습니다.
내가 더 어렸을때, 나는 사실 아주 경쟁심이 강한 스포츠를 많이 즐겼습니다. 프로 스포츠 선수가 되는것이 내 꿈이였지만, 프로게이머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프로가 되기
나는 1999년 달라스에서 열린 CPL 토너먼트에 참가해 3위를 차지하고 $4,000 를 따냈던때 프로게이밍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최고 플레이어들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었고, 회사는 나를 스폰하는데 흥미를 가졌으며, 스웨덴에서 다시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 12명과 시합했습니다. 나는 퀘이크3 세계랭킹 1위라는 숫자에 어울리게 18번 연속으로 게임하면서 한번도 지지않고 이겼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개월 후 나는 달라스에서 퀘이크3 세계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한 순회에서 성공하고 $40,000 의 최우수상을 따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싱가폴, 한국, 독일, 호주, 네덜란드 그리고 브라질 게다가 로스엔젤레스, 뉴욕 그리고 세이트루이스까지 포함해 세계의 모든 시합에 참가했습니다.
연승
나는 CPL 윈터 2001 이 열린해의 CPL 챔피언 타이틀을 방어할때 내 실제 게임기술을 보여주는것에 흥분했었습니다. 왜냐면 나는 완전히 다른 FPS 게임인, 에일리언 vs 프레데터2 로 시합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시합에서 이겼고, 새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나버렸습니다. 다행히 나는 언리얼 토너먼트 2003 에서 같은 타이틀을 따냈고, 3번의 CPL 챔피언에 어울리는 MTV 의 진짜 인생 : 나는 게이머 에 등장했습니다. 또한 나는 남들이 못하는 것을 매년 다른 게임을 하면서 이루었기 때문에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그 뒤로 전 세계를 돌면서 세계 최고 게이머들과 붙어 둠3와 페인킬러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최고의 경우에는 뉴욕에서 개최됬던 2005년 CPL 월드 투어 챔피언십에서 1등 하고 상금 $150,000을 탔습니다.
2007년 8월에는 "현재의 eSports를 구성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이 스포츠의 표범적인 대표가 되므로써 뛰어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여" eSports-Award의 4년 역사중에 첫 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수상하였습니다.
게이머 인생
프로 사이버선수로서 MTV, ESPN, 또는 FOX와 같은 국제적인 방송국들과 CBS의 60 Minutes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게이밍을 홍보해 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게이머들과 만나고 그들과 함께 게이밍 세계가 현실화 되도록 박차를 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FATAL1TY 게이밍 기어
현재는 또 다른 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바로 최고 수준의 게이머들의 체험이 향상되도록 프로 게이밍 제품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FPS에 따라 승부를 가릴 수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하드웨어는 게이밍에 상당한 영향을 끼칩니다.
Fatal1ty 브랜드의 비전은 내가 처음 게이밍 세계에 진출했을 때 말했던 것처럼 게이머들이 자신의 장비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장비에 대해서 걱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장비가 좋지 않아서 졌다고 하지 않고 내 실력 때문에 이겼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고 가장 안정적인 컴퓨터 장비를 갖고자 합니다.
그래서 Fatal1ty 브랜의 제품들은 성능과 품질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